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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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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해진 尹, 공권력 투입 고심

“더는 답변 않겠다” 발언 수위 조절
노동계 등 반발에 강경서 선회한 듯

  • 기사입력 : 2022-07-20 21: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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