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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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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창원조각비엔날레, 10월 7일 개막

‘채널: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 주제로 44일간 열려
25개국 작가 90명 참여… 조각·설치 등 130점 전시

  • 기사입력 : 2022-07-21 08: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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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창원조각비엔날레가 ‘채널: 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Channel: Wave-Particle Duality)’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44일 동안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시는 본전시 1, 2, 특별전 1, 2, 특별작으로 구성된다. 본전시는 25여개국에서 90명(팀)의 초대 작가가 참여한다. 조각, 설치, 미디어 작품을 포함해 130여점 이상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윤철 作 ‘태양들의 먼지’.
    김윤철 作 ‘태양들의 먼지’.

    본전시1 ‘나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본전시2 ‘공간을 가로질러-공명’은 성산아트홀을 비롯한 창동아트센터, 3·15 해양누리공원, 진해 흑백다방, 중원로터리 등 창원특례시 일원에서 전시가 이뤄진다.

    50여명의 창원의 지역 작가들의 작업실을 관람객들에게 개방하는 특별전1 ‘예술과 문화의 시작-오픈스튜디오’는 이번 2022창원조각비엔날레에서 처음 시도하는 특별 전시다.

    관객은 오픈스튜디오의 다양한 작업실을 여행하듯 방문하며 창원지역의 고유문화를 체험한다.

    폴란드 알리시아 크바데 作 ‘억제할수 없는 저항’.
    폴란드 알리시아 크바데 作 ‘억제할수 없는 저항’.

    특별전2 ‘국경 없는 예술 사랑방 - 국제 레지던시 아카이브’에서는 반은 작업실이며, 반은 생활공간의 의미를 지니는 레지던시를 재조명하고, 코로나 이후의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변화를 살펴본다.

    특별작 ‘주남저수지x청년작가협회’(가제)는 2022 창원조각비엔날레의 국내외 참여작가의 사인을 기반으로 창원특례시 청년작가협회에서 추천한 청년 작가들이 제작하는 작품으로 창원시의 명소인 주남저수지에 설치된다.

    양영석 기자 y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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