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5월 30일 (목)
전체메뉴

경남, 오늘 안산 골문 ‘정조준’

창원축구센터서 승점 확보 나서
티아고 등 막강화력 부활 기대

  • 기사입력 : 2022-07-26 09:15:39
  •   
  • 경남FC가 오늘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승점 확보에 나선다.

    경남은 26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2’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현재 8승 8무 8패 승점 32점으로 6위에 머물러 있다. PO진출 순위권인 5위 충남아산과는 불과 승점 7점 차이다. 1부 리그로 직행하는 1위에는 광주가 승점 52점으로 독주하고 있다. 경남과는 승점이 20점이나 차이가 나 사실상 경남은 PO에 진출해 승격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경남은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안산전에서 다시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승점 확보가 관건인 경남은 최근 득점 행진이 멈춘 티아고의 부활이 절실하다. 7월 들어 티아고는 득점에서 침묵하고 있다. 중원에서의 지원이 그만큼 안되다보니 최종 공격수인 티아고는 상대 수비수에 고립돼 그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남은 지난 23일 예정됐던 서울이랜드전이 2022 동아시아컵 차출 여파로 경기가 연기되면서 체력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리그도 후반기를 향하는 시점이다. 경남은 PO진출을 위해 이제는 사력을 다해야 한다. 경남은 최근 새로 영입한 엘리아르도와 원기종의 빠른 적응을 통해 팀의 공격력 강화와 분위기 전환에 기대를 걸고 있다. 경남은 이번 안산전에서 승점을 반드시 확보해 상위권과의 추격의 고삐를 죄어야 한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