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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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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교·기관 37곳 공간혁신 추진

학생·학부모 등 사용자 참여 설계
경남교육청, 내년 2월 완공 목표

  • 기사입력 : 2022-07-27 08: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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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이 올해 학교와 기관 37곳을 대상으로 공간혁신사업을 추진한다.

    학교공간혁신은 미래교육을 위해서 천편일률적인 모양의 낡은 학교 공간을 소통과 협력이 있는 공간, 창의적 인식과 사고를 길러내는 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경남교육청은 공간혁신사업을 추진하는 학교와 기관 3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공간혁신사업 점검을 지난 6월 13일부터 시작해 26일 마무리했다. 함안 대산초를 시작으로 현장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사용자 참여 설계 △촉진자의 촉진 과정 △실시설계 △계약 △예산집행 등 공간 혁신 전반을 상담했다.

    2022년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은 △학교자율형 공간혁신 8개 학교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14개 학교 △초등학교 1학년 교실 공간혁신 13개 학교 △교육행정기관 공간혁신 2개 기관 등 이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사용자가 설계 과정에 참여하여 도출된 최종 디자인으로 실시설계를 준비 중이며 겨울방학 중 공사에 들어가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은 학교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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