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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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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위기 아동 전문 상담 지원단’ 확대

위원 11명 추가 위촉해 16명 구성
지역별 특성 고려한 맞춤형 지원

  • 기사입력 : 2022-08-04 0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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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위기 아동 전문 상담 치유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는 경남도교육청이 보다 신속한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단 규모를 확대했다.

    경남교육청은 3일 교육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상담과 심리 치유 전문가 11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로써 기존 5명이던 지원단 인원은 16명으로 늘었다.

    3일 경남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아동보호 단체와 위기 아동 전문 상담 치유 지원단이 공동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경남교육청/
    3일 경남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아동보호 단체와 위기 아동 전문 상담 치유 지원단이 공동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 초 아동 인권을 존중하고 아동을 보호하고자 지역 아동보호 5개 기관·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초로 교육청 자체적으로 ‘위기 아동 전문 상담 치유 지원단’을 구성했다.

    하지만 상반기 활동을 평가하면서 적은 인원으로 경남 전역을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전문가를 보강하게 됐다. 기존 인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남에 따라 지역 밀착성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으로 위기 아동을 위한 보다 신속한 지원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단은 경남 전역에서 활동 중인 상담과 심리 치료 전문가들로 대학교수, 정신건강복지센터, 시군 보건소 담당자들이다.

    한편 이날 위촉에 맞춰 도내 5개 아동보호 기관·단체와 공동 연수도 진행했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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