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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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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공감 행정’ 잰걸음

주민 편의시설 사업장 11곳 방문
실태·문제점 점검 후 대응책 마련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도

  • 기사입력 : 2022-08-08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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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화 산청군수가 군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산청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항노화·관광·체육·산림분야 등 관광객과 주민 편의시설 사업장의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군수가 단성면 남사예담촌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산청군/
    이승화 군수가 단성면 남사예담촌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산청군/

    이번 점검에서 이승화 군수는 현장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내 문화체육관광시설과 산림 사업장 등 11곳을 방문·점검했다.

    특히 이 군수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시설과 개선사업이 추진 중인 사업장을 찾아 문제점을 사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관계자와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점검은 △황매산 관광객 편의시설 △산청한의학박물관 △남사예담촌 △중산관광지 사업장(2곳) △묵곡생태숲 △둔철생태숲 △단성유림회관 △남부체육공원 △오부오성게이트볼장 △간선임도 개설사업 현장 등에서 이뤄졌다.

    이승화 군수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에게 공감과 신뢰를 보여줄 수 있는 시급한 현안사업이 최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할 시점이다”며 “최근 ‘치유’를 주제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항노화시설과 산림휴양 시설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만큼 해당 사업장의 조성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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