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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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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생활축구인 1900여명, 남해서 하나됐다

3년 만에 열린 경남도지사기 성료

  • 기사입력 : 2022-09-20 08: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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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서 창원반송FC(청년부 20~30대), 김해연합(장년부 40대), 창원연합(노장부 시부 50대), 남해연합(노장부 군부 50대), 창원60유나이티드(실버부 시부 60대), 남해연합(실버부 군부 60대), 창원골드70(황금부 70대 이상), 김해여성(여성부)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7~18일 ‘제23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40대부 김해연합과 남해연합의 결승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경남축구협회/
    지난 17~18일 ‘제23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40대부 김해연합과 남해연합의 결승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경남축구협회/

    경남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남해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제23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지난 17~18일 양일간 남해스포츠파크 등 9개 구장에서, 일부는 야간에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 17일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김상석 경남축구협회장, 장충남 남해군수, 김오영 경남체육회장, 박규진 남해군체육회 회장, 18개 시·군 축구협회장, 경남축구협회 고문, 자문 및 임원 등 많은 도내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황금부와 여성부는 A, B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했다. 나머지 6개 종별에서는 단판승부인 토너먼트로 펼쳐졌다. 청년부(10개 팀), 장년부(6개 팀), 노장부(시부 6개 팀, 군부 8개 팀), 실버부(시부 14개 팀, 군부 7개 팀), 황금부(7개 팀), 여성부(6개 팀) 총 64개 팀 총 19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각 부별 우승팀은 오는 ‘2023년도 대한축구협회장기 및 대통령기 경남대표 선발전’도 겸하게 돼 큰 이목이 집중됐다.

    김상석 경남축구협회장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선수들이 지친 일상 속에서 사막 속 오아시스처럼 갈증이 해소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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