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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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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만 홈런 6개·타점 16개·득점 11개… NC 노진혁 방망이 짱!

KBO 9월 ‘팀 승리 기여도’ 타자부문 1위
LG 문보경과 ‘쉘힐릭스플레이어’ 경쟁

  • 기사입력 : 2022-09-20 2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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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다이노스가 가을 야구 진출을 위한 순위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는 가운데 내야수 노진혁이 9월 쉘힐릭스플레이어 명예의 자리를 두고 선두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2 KBO 리그 9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에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NC 노진혁./NC다이노스/
    2022 KBO 리그 9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에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NC 노진혁./NC다이노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기반으로 KBO와 함께 1위에 오른 투수와 타자에게 수여된다.

    NC 노진혁은 월간 WAR 1.171로 타자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노진혁은 9월 16경기에서 홈런 1위(6개), 타점 2위(16개), 득점 4위(11개), 최다 안타 9위(189개), 장타율 2위(0.690), OPS 3위(1.090)를 기록 중이다. 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를 맞이하는 노진혁은 9월에만 두 차례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5강 희망을 키우고 있다.

    9월 쉘힐릭스플레이어(WAR)
    9월 쉘힐릭스플레이어(WAR)

    한편 투수 부문에서는 KIA 파노니가 월간 WAR 1.25로 1위에 올라있다. 9월 등판한 3경기 모두 7이닝을 소화하며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 중이고 평균자책점 1위(0.43), 탈삼진 4위(22개), 이닝 4위(21이닝), 피OPS 1위(0.389),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2위(0.76)로 전 부문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시즌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파노니는, 로니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국 땅을 밟았다.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11경기만에 WAR 2.33을 기록하며 KIA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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