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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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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물들이는 클래식 선율

창원시립교향악단 30일 정기연주회
3·15아트센터서 ‘시벨리우스 교향곡’
김건 지휘, 이리나·김은진 등과 협연

  • 기사입력 : 2022-09-26 08: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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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르익어가는 가을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창원을 그윽하게 물들인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345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3번’을 개최한다.

    김건 창원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3번 ‘샤르카’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내림 마장조’,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3번’을 들려준다.

    이날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인 부악장 이리나와 비올라 수석 김은진 단원이 협연자로 출연한다.

    부악장 이리나는 예원학교, 줄리어드 예비학교, 줄리어드 음대, 영국 왕립 음악대학, 뉴욕 메네스 음대를 거쳤다.

    국내외 교향악단과의 협연, 개인 독주회, 앙상블 연주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로 현재 창원시립교향악단 부악장과 인재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올라 김은진은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 최고 독주자 과정을 마쳤다.

    충남도립교향악단,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등 다수협연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현재 창원시립교향악단 수석 및 동의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전석 무료. 취학아동이상 관람가. 문의 ☏ 299-5832.


    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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