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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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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 아라북 오픈… 1인 전자출판시대 열렸다

(세계 표준 전자책 유통 플랫폼)
ePUB 3.0기반 전자책 저작도구 탑재
저작→출판→유통 정산 원스톱 가능

  • 기사입력 : 2022-10-05 0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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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소재 IT기업인 아라소프트(주)(대표 강정현)가 세계 표준 전자책 유통 플랫폼 ‘아라북’(www.araebook.com)을 4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라북(아라e북)은 전자책에 오디오는 물론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작업 등 자신 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소재의 전자책을 완벽하게 구현, 저작할 수 있도록 첨단 ePUB 3.0기반 멀티미디어형 전자책 저작도구 ‘아라오서’(Ara Author)를 무료로 기본 탑재했다. 아라오서 저작도구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저작물을 쉽게 제작함과 동시에 저작된 책은 플랫폼인 아라북 시스템에 자동 등록→출판→판매→유통 정산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가 ePUB 3.0 기반을 구현하는 멀티미디어형 전자책 저작도구인 아라오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아라소프트/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가 ePUB 3.0 기반을 구현하는 멀티미디어형 전자책 저작도구인 아라오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아라소프트/

    아라북 오픈에 대해 강정현 대표는 “이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 전 국민의 1인 전자출판시대가 공개적으로 열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라소프트는 이미 2020년 세계 최초로 전자책 표준인 ePUB 3.0 기반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멀티미디어형 전자책 저작도구 ‘나모오서’(Namo Author)를 상용 소프트웨어화 하는데 성공해 전 세계 IT업계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세계 전자책 유통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2년여 만에 이번에 세계 표준 전자책 유통 플랫폼인 ‘아라북’을 공식 오픈했다.

    그동안 전문 고급 퍼블리싱은 HTML, CSS, JavaScript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아주 고급 전문 기술 하드 코딩 등이 필수였지만 그런 기술 없이 나모오서나 아라오서를 사용하면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것만큼 쉽게 고급 멀티형 전자책을 저작, 출판, 제작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아라북은 초보 개인 저작자라도 독창적인 생각을 완벽하게 전자책에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이미지(사진·그림·삽화 등), 텍스트, 비디오(영상) 등을 원하는 위치에 드래그만으로도 쉽고 간단하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공공기관은 물론 개인들까지도 소설, 수필집 등 저작물과 어학, 교재, 앨범, 개인 여행기, 사진집, 영상시집, 요리책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ePUB3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강 대표는 “새로운 멀티미디어형 전자책의 세계 표준화 플랫폼인 아라북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 IT기업으로써의 자부심을 갖고 세계 전자책 저작도구와 유통시장에 대표 IT기업으로 우뚝 설 것을 목표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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