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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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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남FC 비타민”

K리그 유스 출신들, 팀에 활력
이준재·이찬욱 U-20 ‘태극마크’
박재환·박민서 등도 역할 톡톡

  • 기사입력 : 2023-02-09 08: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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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경남도민프로축구단(경남FC)에서 뛴 K리그 유스 출신 선수들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남FC 유소년팀 U12, U15(군북중), U18(진주고) 출신인 이준재(수비수)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준재는 2022시즌 K리그2 32경기에 출장해 1득점 1도움을 기록했으며, 주간 베스트11에 두 차례 선정됐다.

    이준재
    이준재
    이찬욱
    이찬욱

    진주고 출신의 수비수 이찬욱은 지난해 K리그2에서 2경기 나섰다. 이찬욱은 2022년 3월 경남FC 역사상 첫 준프로 계약을 체결해 이준재와 함께 프로 무대로 뛰어들었다.

    이준재와 이찬욱은 지난해 AFC U-20 아시안컵 지역예선서 활약했으며, 올해 ‘2023 AFC U-20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에도 포함됐다.

    박재환
    박재환

    FC서울 U18팀인 오산고 출신의 수비수 박재환은 K3리그 화성FC를 거쳐 지난해 경남FC에 합류했다. 박재환은 2022시즌 K리그2 30경기에 나와 2득점을 했으며, 가로채기 80회를 기록했다. 공중볼 경합도 141회 하면서 경남의 중앙수비를 책임졌다.

    박민서
    박민서

    대구FC U15와 U18(현풍고) 졸업 후 2019~2021 대구FC에서 뛴 미드필더 박민서는 지난해 경남FC 허리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 지난해 K리그2 15경기에서 3득점 1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김세윤
    김세윤

    대전하나시티즌 U18팀인 충남기계공고를 나온 공격수 김세윤은 2018~2021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나섰다. 경남은 공격력 증대를 기대하며 2022시즌을 앞두고 영입했다. 김세윤은 2019년 FIFA U20 월드컵 대표로 선발됐으며, 2021년 U23 대표팀에도 포함됐다. 경남에서는 7경기 출장해 2도움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광진
    이광진

    FC서울 유스팀 동북고를 나온 수비형 미드필더 이광진은 2018년 6월 트레이드로 경남에 합류했다. 이광진은 2010년 FC서울의 우선지명을 받았으며, 대구FC, 광주FC, 대전시티즌, 수원FC 등을 거쳤다. 이광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군 문제 해결을 위해 K4리그 시흥시민축구단으로 이적했으며, 2021년 8월 경남으로 복귀했다. 이광진은 2022시즌 37경기에 나서 2득점 8도움을 기록했다.

    이재명
    이재명

    경남 유스팀 진주고 출신의 수비수 이재명은 2010년 경남에 입단했으며, 2011~2012년 활약을 바탕으로 2013년 시즌 앞두고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뛰었다. 상주 상무서 군 복무를 마친 이재명은 2018년 다시 경남의 일원이 됐다. 지난해 17경기에서 1도움의 성적을 남겼다.

    경남이 올 시즌 이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K리그1 승격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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