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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함양·산청·합천 대설예비특보…10일 오전까지 최대 15cm 눈

거창·함양·산청·합천에 대설 예비특보
나머지 지역 5~20mm 비

  • 기사입력 : 2023-02-09 1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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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밤부터 10일 낮까지 경남 서부 내륙지역에 최대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진주와 하동에도 눈이 내리고, 나머지 경남지역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9일 오전 거창·함양·산청·합천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발효 시각은 10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9일 밤부터 10일 오전까지 거창·함양·산청·합천에는 5~15cm, 진주와 하동에는 1~5cm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외 지역에는 10일 낮까지 5~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10일 낮까지 비가 내리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축대나 옹벽 붕괴 및 낙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겠고,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운행,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주말인 11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12일 오후부터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6℃~4℃, 낮 최고기온은 10℃~14℃, 12일 최저기온은 -4℃~7℃, 최고기온은 9℃~14℃로 예보됐다.

    박준혁 기자 pjhn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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