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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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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곧고 바른 대나무처럼

  • 기사입력 : 2023-03-02 0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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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신문이 2023년 3월 1일자로 창간 77주년을 맞았습니다. 예로부터 대나무는 시원하게 뻗은 줄기와 1년 내내 지지 않는 잎으로 꿋꿋한 지조와 절개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경남신문은 대나무처럼 곧고 바른 글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항상 새롭고 이로운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사진은 봄을 맞은 경남도민의 집 정원에서 하늘을 향해 뻗어 있는 대나무 모습입니다./성승건 기자/
    경남신문이 2023년 3월 1일자로 창간 77주년을 맞았습니다. 예로부터 대나무는 시원하게 뻗은 줄기와 1년 내내 지지 않는 잎으로 꿋꿋한 지조와 절개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경남신문은 대나무처럼 곧고 바른 글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항상 새롭고 이로운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사진은 봄을 맞은 경남도민의 집 정원에서 하늘을 향해 뻗어 있는 대나무 모습입니다./성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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