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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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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태권 꿈나무들, 발차기 빛났다

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
금 3·은 3·동 5개 따내며 종합 4위
서윤아·김동욱·김민지 부문별 우승

  • 기사입력 : 2023-05-24 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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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진행된 태권도에서 경남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종합 4위를 했다.

    지난 20~22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진행된 태권도 경기에서 서윤아(한려초6), 김동욱(고성초6), 김민지(원평초6)가 각각 1위를 했다. 서윤아는 여초부 -42㎏급 결승서 강원 대표 주수현에 2-0으로 승리했다. 김민지는 여초부 -39㎏급 결승서 광주 대표 김서현을 2-0으로 꺾었다. 김동욱은 남초부 -54㎏급 결승서 충북 대표 백광렬을 2-0으로 제압했다. 김동욱은 남자초등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규학(맨 오른쪽) 경남태권도협회장과 임원진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태권도 종목에 출전한 경남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태권도협회/
    한규학(맨 오른쪽) 경남태권도협회장과 임원진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태권도 종목에 출전한 경남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태권도협회/

    또 남중부 -69㎏강동민(소가야중), 여중부 +68㎏급 최다은(통영여중3), 여초부 -54㎏급 문해솔(백동초6)은 각각 준우승했다. 남중부 -45㎏급 박보승(동원중3), 남초부 -58㎏급 김도운(고성초6), 여중부 -68㎏급 최희진(곤양중2), 여초부 -50㎏급 윤지나(일운초5), +54㎏급 박주미(충렬초6)가 3위를 했다.

    경남은 서울(금 6, 은 3, 동 6), 울산(금 5, 은 1, 동 7), 충북(금 3, 은 6, 동 4)에 이어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한규학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이번 성적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준 선수들과 훈련을 지도하는 지도자들의 지도력이 돋보인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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