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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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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전선 폐선부지 활용한 ‘참 이야기길 자전거도로’ 개통

  • 기사입력 : 2023-11-14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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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는 14일 오전 이반성면 평촌리 소재 어석터널 인근(함안경계)에서 ‘구.수목원역~함안경계 자전거도로’개통식을 개최했다.

    진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업무 협약’체결에 따라 개설한 이 자전거도로는 38억원을 투입해 2021년 7월 착공, 7.3km를 조성했다.

    이로써 총사업비 168억원을 들여 함안경계에서 내동면 유동마을까지 37.6km의 ‘참 이야기길 자전거도로 조성 사업’ 경전선 자전거도로가 완성됐다. 이 사업으로 폐선부지가 도심과 농촌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자전거 길로 탈바꿈해, 시민들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지역간의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 등 관계자들이 개통된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있다.
    조규일 시장 등 관계자들이 개통된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있다.

    조규일 시장 등 관계자들이 개통된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있다.
    조규일 시장 등 관계자들이 개통된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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