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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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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금산면 남강둔치에 도내 최장 ‘메타세쿼이아 거리’

남강변 자전거도로에 식재 사업
지난 5월 송백지구 1.4㎞ 조성 이어 와룡지구 3.5㎞ ‘하모 빼빼로드’ 준공

  • 기사입력 : 2023-11-19 1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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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금산면 와룡지구 남강둔치 일원에 도내 최장 메타세쿼이아 거리가 조성됐다.

    시는 지난 5월 금산면 송백지구 자전거도로변에 1.4㎞ 메타세쿼이아 150그루 식재와 연계해 와룡지구 남강변 자전거도로변에 메타세쿼이아 612그루를 10m 간격으로 3.5㎞구간에 추가 식재해 친수공간을 조성했다.


    진주시 금산면 와룡지구 남강둔치 일원에 도내 최장 메타세쿼이아 거리가 조성됐다./진주시/

    남강변 자전거도로에 메타세쿼이아를 식재하는 이 사업은 남강변 친수공간 조성사업(와룡지구)일환으로, 총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 9월에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강호철 명예교수의 자문에 따라 하천변 습기가 있는 비옥한 사질양토에 어울리는 메타세쿼이아를 식재했으며, 준공일인 11일이 일반시민에게 친숙한 빼빼로데이여서 ‘빼빼’와 진주시 캐릭터인 ‘하모’를 결합해 ‘ 하모 빼빼로드’라는 이름을 붙였다.

    17일 현장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이번 사업의 준공으로 금산면 와룡지구 하천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 금산면 와룡지구 남강둔치 일원에 도내 최장 메타세쿼이아 거리가 조성됐다./진주시/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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