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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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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본격 강추위 찾아온다

  • 기사입력 : 2023-11-23 18: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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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4일부터 경남에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23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경남은 24일 아침 기온이 23일보다 10℃ 이상 큰 폭으로 낮아져 추워지겠다. 25일까지 경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5~10℃ 내외에 머물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24일 경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4℃로 23일(3~15℃)보다 낮고 평년(-2~6℃)과 비슷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5~9℃로 23일(19~22℃)과 평년(12~15℃)보다 낮겠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7~-1℃로 평년(-2~6℃)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도 8~11℃로 평년(12~15℃)보다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행 등 야외활동 시 체온 유지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보 발효 현황, 23일 오후 6시 기준 부산, 울산 등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기상청 캡처/
    특보 발효 현황, 23일 오후 6시 기준 부산, 울산 등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기상청 캡처/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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