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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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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

행정부시장, 국회 예결위 집중 대응

  • 기사입력 : 2023-11-27 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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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이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 2024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주요 예결위 위원을 만났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10일, 14일, 20일에도 김두겸 울산시장, 서정욱 행정부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2024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주요 상임위 위원·예결위원과 면담을 했다.

    서 부시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이달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김희곤 예산결산특별위원, 박성민 국회의원을 차례로 면담하고 국비 증액 발의에 대한 실무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시가 국회에 증액 요청한 사업 중 사활을 걸고 확보하려는 사업으로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25억원 △‘울산 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 55억원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72억원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성능시험장 구축’ 44억원 △‘조선해운 디지털 신서비스 개발·데이터 사업모형(비즈니스모델) 실증’ 35억원 △‘디지털 석유화학설비 데이터서비스 생태계 조성사업’ 42억원 등이다.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이번 주 예결위 부별심사를 거쳐 이달 말까지 감액·증액 심사 단계를 거쳐 내달 2일 확정될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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