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5일 (목)
전체메뉴

‘부산연구개발특구’에 센텀·대저 등 5곳 추가

시 변경지정안, 과기부 심의 통과

  • 기사입력 : 2023-11-29 08:09:00
  •   
  • 부산연구개발특구(이하 부산특구)에 동부산권 ‘센텀’과 서부산권 ‘대저 첨단복합지구’ 등 5개 지역이 추가 지정됐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청한 부산특구 변경지정이 최근 과기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특구는 조선, 해양, 항만 등 부산 해양산업 관련 인프라와 대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기반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고자 2012년 11월 대덕, 광주, 대구에 이어 4번째로 지정됐다.

    변경 지정된 부산연구개발특구./부산시/
    변경 지정된 부산연구개발특구./부산시/

    현재 부산특구는 부산과학산단, 6개 대학, 미음지구,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녹산국가산단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변경지정을 통해 대저 첨단복합지구, 센텀 일반산단, 센텀2 도시첨단산단,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 영도구 STEM 빌리지가 추가됐다.

    대저 첨단복합지구에는 연구개발 기반 조선 해양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센텀 일반산단과 센텀2 도시첨단산단은 ICT 융합 기술사업화 거점 단지로 조성된다. 또 에코델타시티 첨단산단은 스마트시티 추진사업과 연계한 차세대 센서와 신재생에너지 부문 기술개발, STEM 빌리지는 지산학 합력 해양자원 바이오 연구개발·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조성한다.

    박진우 기자 iori@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박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