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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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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9번째 고교야구팀 하동 금남고 창단

감독 최낙기·선수 14명으로 출발
“내년 첫 대회부터 최선다할 것”

  • 기사입력 : 2023-12-07 1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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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에 9번째 고교 야구단이 창단됐다.

    하동군 금남면 소재 금남고등학교(교장 임호열)는 지난 1일 금남고 야구스포츠클럽(이하 금남고BC)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최낙기 감독과 선수 14명, 하승철 군수 등이 지난 1일 하동 금남고 야구부 창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하동군/
    최낙기 감독과 선수 14명, 하승철 군수 등이 지난 1일 하동 금남고 야구부 창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하동군/

    금남고BC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은 경남의 9번째 고교야구팀이다.

    동부 경남에 비해 열악한 야구 인프라와 선수 수급 우려로 시작은 순탄하지 않았지만 학교와 하동군 지원, 선수들의 절실함으로 창단을 이뤄냈다.

    최낙기(60)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 14명은 이날 어려움을 딛고 창단한 만큼 팀을 빠르게 정비하고, 내년에 있을 첫 대회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최 감독은 마산용마고·경성대를 졸업했으며 포항제철·상무팀에서 선수로 뛰었다. 경성대와 동의대 코치, 마산무학초 감독, 함안JBC 감독을 지냈다.

    하승철 군수는 “야구부 학생들이 기량을 연마해 우수한 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자신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는 멋진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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