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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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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살아보기’ 관광상품 만족도 95%

재단, 참가자 150여명 설문서 긍정
98% “2박3일 상품 추천하고 싶다”

  • 기사입력 : 2023-12-08 15: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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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 남해 2박3일 반패키기 여행상품 참가자가 체험을 하고 있다./남해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 남해 2박3일 반패키기 여행상품 참가자가 체험을 하고 있다./남해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 남해 2박3일 반패키기 여행상품 안내 팸플릿./남해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 남해 2박3일 반패키기 여행상품 안내 팸플릿./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 2박3일 남해 살아보기 반패키기 여행상품 ‘여행이 필요할 때, 남해’가 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재단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참가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으며 특히 참가자 98%가 해당 상품을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또 95%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놓았고 했다.

    응답자들은 남해각 해설투어, 비누 만들기, 지역민과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를 포함한 필수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단은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 이 같은 생활관광 사업이 남해 여행의 콘텐츠를 다변화하고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 등 삼동면과 남면에 집중되어 있던 남해 여행지를 남해읍과 이동면 일대로 변화·분산했는데도 긍정적이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또 미국마을 관광 활성화도 성과로 분석됐다. 미국마을 5개 펜션과 연계하여 필수 숙박 장소로 지정했으며, 미국마을이 있는 이동면을 중심으로 식음료 쿠폰인 소비쿠폰 사용처를 모집 선정했다. 미국마을 주변 생활관광 자원 정보를 소개한 엽서형 안내도를 제작,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활용, 상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가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공영홈쇼핑과 연계하여 상품 판매는 물론 라이브방송을 송출하여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났다.

    조영호 재단 본부장은 “생활관광 사업을 통해 남해다운 관광문화를 체험하고 지역민과 직접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생활형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한 것이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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