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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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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혼 첫 주택 리모델링’ 최우수 인구시책

시민이 가장 공감한 정책으로 뽑혀
주거 문제 집중 저출산 대응책 평가

  • 기사입력 : 2023-12-10 2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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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러브하우스 ‘신혼 첫 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2023년을 빛낸 김해시 신규 인구시책에 뽑혔다.

    김해시는 지난 7일 김석기 부시장 주재로 ‘2023년 김해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올 한 해 동안 시민이 가장 공감한 신규 인구시책으로 6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인구시책 14개 부서 20개 사업을 대상으로 내부심사를 통해 10개의 사업으로 축약하고, 다시 시민 493명이 참여한 7일간의 온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많이 받은 1~6위 사업을 지난 6일 열린 김해시 인구정책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최종 결정했다.

    올해를 빛낸 ‘최우수’ 인구시책으로는 전국 최초로 실시한 김해시 러브하우스 ‘신혼 첫 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선정됐다.

    이 정책은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여건인 주거 문제에 집중한 저출산 대응책으로, 기존 주거지원대상을 ‘임차가구’에 한정하던 것을 새롭게 ‘자가가구’까지 수혜자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신혼부부의 니즈를 충족한 사업으로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시책은 앞선 시민투표에서도 압도적 1위로, 가장 많은 시민의 공감을 받은 시책으로 선택된 바 있다.

    ‘우수’에는 미래세대인 청소년 스스로 정책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시에 대한 지속적 관심(애향심)과 정주의식을 제고한 ‘청(靑)·청(聽) 참여광장’ 사업과 ‘축구’를 매개로 다국적 화합의 장을 마련해 외국인 정주 여건과 공감대를 형성한 ‘김해시 외국인 주민 미니월드컵 개최’가 뽑혔다.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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