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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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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건조 한번에… LG전자, 신제품 판매 시작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인버터 히트펌프로 저온 제습
세탁 25㎏·건조 13㎏ 용량

  • 기사입력 : 2024-02-23 08: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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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LG전자/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LG전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끝내는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세탁건조기를 2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는 시작 버튼 하나로 세탁 후 세탁물을 꺼내지 않고 건조까지 마치는 국내 최초 히트펌프 방식 올인원 세탁건조기다. 세탁과 건조 용량은 각각 25㎏, 13㎏이다. 제품 하단에는 4㎏ 용량의 미니워시가 탑재돼 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고객은 LG 씽큐(ThinQ) 앱 또는 제품에서 귀가시간에 맞춰 세탁과 건조가 끝나도록 예약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기존 세탁기와 건조기를 상하 직렬 배치했을 때와 비교하면 상부 수납공간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LG전자는 건조기를 필수가전 반열에 올리는 데 기여한 일등공신이자 기존 제품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한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 기술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이를 위해 세탁건조기 전용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 모듈까지 새롭게 자체 개발했다.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는 냉매를 순환시켜 발생한 열을 활용해 빨래가 머금고 있는 수분만 빨아들이는 저온 제습 방식으로 옷감보호에 유리하다. 여기에 모터의 속도를 조절해 상황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작동하는 인버터 기술까지 적용해 히터 방식의 건조 대비 전기 사용량이 절약된다.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는 스마트 편의기능을 갖췄다. ‘스마트 터치도어’는 도어의 특정 부분을 살짝 터치하거나 음성을 이용해 문을 열 수 있는 기능이다. 고객은 양손 가득 세탁물을 들고 있을 때 “하이 엘지, 문 열어줘”라고 말하면 된다. 이 밖에 세탁 지시, 브리핑 등도 음성으로 작동할 수 있다.

    LG전자는 22일부터 전국 백화점과 베스트샵 99개 매장에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진열하고 판매에 들어간다. 신제품 출하가는 690만원이다. LG전자는 다음 달 17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20만원 상당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LG 시그니처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 멤버십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구매 고객에게는 3월 18일부터 제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조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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