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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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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해을 예비후보 5명, 조해진 의원 고발

"‘공관위, 경선언급 없었다' 허위사실 유포"

  • 기사입력 : 2024-02-25 0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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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해을 예비후보 5명은 조해진 의원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김해시선관위와 김해서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의힘 김해을 예비후보 5명(김성우, 김진일, 박진관, 서종길, 이상률)은 이날 “지난 22일 KBS1 라디오(뉴스레터K)에서 진행자가 조 의원에게 ‘김해을 주민들과 예비후보들은 공관위가 조 의원을 포함하는 경선을 약속하고도 번복했다며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고 묻자, 조 의원은 ‘상황을 확인해보니 그런 일은 없었다. 공관위원 한 분이 후보들에게 경선을 하면 수용할 거냐?는 질문 한 번 던졌던 게 와전된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김해 출마 선언하는 조해진 의원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22대 총선 김해(을)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13 xyz@yna.co.kr (끝)
    김해 출마 선언하는 조해진 의원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22대 총선 김해(을)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13 xyz@yna.co.kr (끝)

    이들은 “이철규 공관위원과 정영환 공관위원장이 각각 면접 참여자 전원에게 ‘경선을 실시하면 깨끗이 승복하고 원팀으로 선거에 임하겠느냐?’고 두 번이나 확인했고, 정 위원장은 ‘내려가서 경선 준비 잘 하시라’는 당부까지 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그런데도 조 의원이 경선을 회피하기 위해 공중파 방송에서 ‘확인 결과 경선 언급 없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라고 했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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