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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한 아파트서 60·70대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예정"

  • 기사입력 : 2024-02-25 1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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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의 한 아파트에서 친척 관계인 70대 여성 A씨와 6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인 규명에 나섰다.

    25일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마산합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아 집을 찾아간 A씨의 아들 50대 C씨의 신고로 119가 출동했다. 소방은 당시 잠겨있는 출입문을 구조장비를 이용해 강제 개방한 후 C씨와 함께 진입해 숨져 있는 A씨와 B씨를 발견했다.

    A씨와 B씨는 형수와 시동생 관계로, C씨가 저녁을 먹기 위해 어머니인 A씨에게 연락을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집을 찾았고,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형수인 A씨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하고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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