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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소망의 거리 ‘휴식·문화공간’ 생긴다

  • 기사입력 : 2024-03-25 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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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일환
    ‘소망·희망광장’ 이달 말 완공
    바닥분수·버스킹 공연장 갖춰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2년 조성된 ‘소망의 거리’에 추진되고 있는 ‘소망·희망광장’이 이달 말 완공돼 새로운 휴식·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

    ‘소망의 거리’는 지식산업센터에서 소망진산 유등공원을 잇는 길로, 지역주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이 길에 쉼터와 부대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2022년부터 사업비 64억원을 투입, 소망의 거리 시·종점에 광장을 조성하는 소망·희망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 소망의 거리에 이달 말 완공될 소망광장./진주시/
    진주 소망의 거리에 이달 말 완공될 소망광장./진주시/

    옛 망경지하차도 옆 소망광장에는 버스킹 공연 공간, 하모 음수·세족시설과 원형나무쉼터를 조성하고, 천전동 행정복지센터 옆 희망광장에는 바닥분수, 시계탑, 녹지공간을 마련해 시민 휴식공간과 함께 문화공연이 가능하다.

    진주 소망의 거리에 이달 말 완공될 희망광장./진주시/
    진주 소망의 거리에 이달 말 완공될 희망광장./진주시/

    소망·희망광장은 철도문화공원에서 유등테마공원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1.4㎞ 옛 철길 보행로의 길목에 위치해 새로운 휴식·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역 이전 이후 황폐화된 옛 진주역 철도부지가 진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탈바꿈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 시장은 지난 22일 망경동 ‘소망·희망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현장을 점검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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