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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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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문화체육센터 수영장 재개장

56억 투입 개보수 사업 최근 끝내
기계설비 전자동 제어시스템 교체

  • 기사입력 : 2024-03-25 08: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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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이 운영하는 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이 개보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시 문을 열었다.

    고성군은 56억원(국비 21억원, 도비 1억원, 군비 34억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착공한 문화체육센터 수영장 개보수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새 단장을 마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수영장./고성군/
    새 단장을 마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수영장./고성군/

    이번 사업을 통해 수영장 바닥, 벽타일, 샤워 시설, 승강기 등을 보수해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고 노후화된 기계설비를 전자동 제어시스템으로 교체했다. 특히 수영장 천장에 공기순환시스템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신재생(친환경)에너지인 수소연료 에너지를 활용해 온수를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했다.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에너지가 생성되면, 이 에너지로 온수를 생산(10%)해 수영장에 공급하는 장치로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다.

    이상근 군수는 “많은 군민이 고성군문화체육센터 수영장 재개장을 기다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용객들에게 양질의 운동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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