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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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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 파크골프장 3곳 조성된다

  • 기사입력 : 2024-03-25 1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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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읍 수남리에 18홀 2026년 개장
    회화면 9홀 2027년 이용 가능 전망
    상리면에도 18홀 2027년 준공 계획


    고성군에 파크골프장 3곳이 조성된다.

    고성군은 고성읍과 회화면에 이어 상리면에도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고성읍 수남리 일원 3만㎡ 부지에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로 총사업비 65억원이 투입된다. 18홀 코스와 함께 관리동, 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는 토지 보상이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한 후 2026년 개장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가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고성읍 수남리 예정부지 일원을 점검하고 있다./고성군/
    이상근 고성군수가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고성읍 수남리 예정부지 일원을 점검하고 있다./고성군/

    회화면 파크골프장은 배둔리 698-16번지 일원에 9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실내체육관 1동과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쳤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5월 잔여 부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6년까지 공사를 마친 후 2027년부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근 고성군수가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고성읍 수남리 예정부지 일원을 점검하고 있다./고성군/
    이상근 고성군수가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고성읍 수남리 예정부지 일원을 점검하고 있다./고성군/

    군은 이와 함께 상리면에도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파크골프장 대상지를 3곳으로 좁혀 기본계획과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향후 대상지 선정과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가 합쳐진 현대 스포츠로 목재클럽 하나를 이용해 100m 정도 거리의 홀에 볼을 넣는 운동이다. 일반 골프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 종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성에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늘고 있지만, 아직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지 않아 군민들은 파크골프장 조성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군민의 여가 활동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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