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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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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공영전기자전거 ‘아라씽씽’ 인기페달 씽씽

군, 지난 12일부터 운영 재개
아라길 등 거치대 10곳 배치

  • 기사입력 : 2024-03-27 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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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공영전기자전거가 군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함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1~12월 공영전기자전거 ‘아라씽씽’ 무료 시범운영을 마치고 지난 1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군은 시범운행 중 발생했던 시스템 오류 등의 점검·정비를 완료했으며, 공영전기자전거를 우선 지정 거치대 10개소에 배치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지난 12일부터 운행을 재개한 함안군 공영전기자전거 ‘아라씽씽’./함안군/
    지난 12일부터 운행을 재개한 함안군 공영전기자전거 ‘아라씽씽’./함안군/

    지정 거치대는 함안 공설운동장(2개소), 아라길(2개소), 쌈지공원, 박물관, 무진정(2개소), 입곡 온새미로 공원, 입곡군립공원 주차장에 설치됐다.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밟을 때만 모터의 동력이 들어가는 파스 방식(PAS, Power Assist System)이며 속도는 25㎞/h 이상에서 동력이 차단된다.

    이용은 스마트폰 앱 ‘함안군 아라씽씽’을 설치해 회원 가입 후 전기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해 반납·대여하는 시스템이다.

    이용료는 기본 30분에 500원이고 추가 이용 시 10분당 100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지정 거치대에 반납·결제해야 한다.

    주말이면 가야읍 나비꽃길부터 함주공원과 함안박물관 일원에서 자전거를 타는 학생·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도시건축과 전창훈 과장은 “아라씽씽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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