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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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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평산단에 ‘주차장 208면’ 생겼다

노후 산단 재생사업 일환 준공
근로자 주차 불편 등 해소 기대
도로 2곳 확장, 기반시설 정비도

  • 기사입력 : 2024-05-14 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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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는 노후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상평동 214-9 일원에 208면 규모의 주차장 1곳을 조성하고 지난 8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평산업단지 주차장 준공으로 노후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갓길 불법 주정차, 교통 정체, 주차공간 부족 등이 상당 부분 해소돼 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일 진주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준공식을 하고 있다./진주시/
    지난 8일 진주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준공식을 하고 있다./진주시/

    시는 도심지에 위치한 상평산업단지의 기반시설을 재정비, 입주기업과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을 2021년 착공했다.

    국비 243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489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산업단지 내 부족하고 노후된 기반시설을 재정비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착공 후 2022년 8월에 김시민대교~옛 삼삼주유소 간 병목구간(222m)을 기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해 산단 내 교통 흐름을 개선한데 이어 이번에 상평동 송림공원 맞은편 상평동 214-9 일원에 208면의 주차장 1곳을 조성했다.

    시는 2025년까지 도로 확장 2곳(도동로·공단로), 주차장 조성 3곳(334면), 소공원 조성 3곳(3539㎡) 등 상평산단 내 기반시설을 순차적으로 재정비해 도심지 내 노후 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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