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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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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많은 ‘무로거리’에 볼거리 추가

김해시, 야간경관특화거리로 조성
시민 이용 가능 버스킹 공연장 설치
루미나리에 경관조형물 내달 선봬

  • 기사입력 : 2024-05-14 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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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는 내외동 무로거리를 야간경관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무로거리에 버스킹 공연장 조성을 완료했다. 버스킹 공연장은 화려한 LED조명으로 꾸며져 있어 김해 대표 먹거리 1번지 무로거리 방문객들에게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킹 공연장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기 사용이 필요할 경우 무로거리 상인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 내외동 무로거리 버스킹 공연장 전경(위)과 루미나리에 조감도./김해시/
    김해 내외동 무로거리 버스킹 공연장 전경./김해시/

    시는 ‘열정의 거리, 빛의 거리’를 주제로 무로거리에 야관경관조형물을 조성하고 거리 주변 전선 지중화를 추진하는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무로캐릭터와 무로거리 대표 먹거리를 디자인한 루미나리에 게이트형 야간경관조형물은 무로거리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빛으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 내외동 무로거리 버스킹 공연장 전경(위)과 루미나리에 조감도./김해시/
    김해 내외동 루미나리에 조감도./김해시/

    시 관계자는 “올해 3대 메가이벤트의 해를 맞아 무로거리를 맛과 멋이 함께 하는 명품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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