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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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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아쉬운 골 결정력… 안양 원정서 패

전반 21분 안양 야고에 골 허용
후반 9개 슈팅에도 0-1 패배

  • 기사입력 : 2024-05-15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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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아쉬운 골 결정력으로 FC안양에 패했다.

    경남은 15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서 열린 안양과의 'K리그2 2024' 12라운드서 0-1로 졌다.

    경남FC 아라불리가 15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2 12라운드'서 드리블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경남FC 아라불리가 15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2 12라운드'서 드리블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김민준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이민기, 박재환, 김형진, 우주성이 수비 라인, 서재원, 송홍민, 이강희, 이준재가 중원에 배치됐으며, 박민서와 아라불리가 최전방에 위치했다.

    경남은 전반 4분 코너킥과 15분, 16분 연속 코너킥서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경남은 전반 21분 수비 실수로 안양 야고에 왼발슛을 허용하면서 실점했다.

    전반 28분 아라불리의 헤더가 빗나갔고, 전반 31분 이강희가 페널티 지역 바깥서 날린 중거리슛이 빗나갔다.

    전반 40분 경남 공격수 아라불리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를 붙잡으면서 교체됐다. 44분 서재원의 중거리 슈팅이 안양 김다솔 골키커 품에 안겼고, 전반 추가시간 윤주태의 슈팅도 상대 수비수 맞고 김다솔 골키퍼에게 향했다. 경남은 전반 슈팅 4개 중 3개가 유효슈팅이었지만 안양의 골문을 흔들지 못했다.

    박동혁 경남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원재와 조상준을 투입하고 이민기와 서재원을 교체했다.

    경남은 후반 9개의 슈팅(유효슈팅 5개)을 날리면서 공격을 주도했지만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후반 초반 박민서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안양 골대를 넘겼다.

    경남은 후반 19분 야고의 패스를 받은 채현우의 슈팅이 김민준 골키퍼와 이준재가 몸을 날리면서 막아냈다.

    후반 21분 조상준의 패스를 받은 윤주태의 슈팅이 김다솔 골키퍼에 막혔다.

    박 감독은 후반 25분 박민서 대신 조향기를 넣었다. 후반 26분 이준재가 페널티지역 내에서 슈팅을 했지만 김다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코너킥 후 조향기의 연속 슈팅도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후반 32분 박원재의 크로스를 받은 조향기의 헤더도 안양의 골대를 넘어갔다.

    경남은 후반 추가시간에도 득점하지 못하면서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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