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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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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 뉴욕서 선보였다

5월 8~12일 ‘첼시 아트페어’서 홍보관
녹차·말차에 김밥 등 한국음식 집중 소개

  • 기사입력 : 2024-05-21 1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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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을 대표하는 힐링음식 ‘하동녹차’가 세계의 중심 뉴욕에 선보였다. 국내 최초 ‘스타벅스’ 미국 본사 수출, 뉴욕 첼시 홍보관 운영에 이어 앞으로 영국, 서울 등에 하동다방(하동 차 홍보관)을 개설할 방침이다.

    하동녹차연구소는 미국 기업과 손을 잡고 지난 8~12일 뉴욕의 아트 중심지인 첼시에서 펼쳐진 ‘포커스아트페어(FOCUS ART FAIR) 2024’에서 하동 세계차 홍보관을 열어 세계적인 예술가들에게 대한민국의 우수한 차 문화를 선보였다.

    하승철(오른쪽) 하동녹차연구소 이사장과 미국 소재 신승미(가운데) Shine 32 Inc 대표, 이기철 3S Consulting LLC 대표가 지난 4월 5일 미국 뉴욕차 판매장 개설 협약을 채결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하동군/
    하승철(오른쪽) 하동녹차연구소 이사장과 미국 소재 신승미(가운데) Shine 32 Inc 대표, 이기철 3S Consulting LLC 대표가 지난 4월 5일 미국 뉴욕차 판매장 개설 협약을 채결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하동군/

    특히 뉴욕 첼시 WESR 빌딩 4층 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포커스아트페어에서는 최근 세계적 관심을 받는 한국 음식(K-FOOD)을 소개하는 홍보관을(Shine 32, Inc 협업) 설치해 하동녹차·말차, 김밥 등을 집중 소개하여 각국에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하동녹차연구소 하승철 이사장(하동군수)은 “한국의 우수한 차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하동 차를 글로벌 중심지인 뉴욕에 전파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하동 차가 세계적인 대한민국 차 문화를 선도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하 이사장은 이어 “국내 첫 ‘스타벅스’ 미국 본사 수출, 뉴욕 첼시 홍보관 운영에 그치지 않고 영국, 서울 등에 하동다방(하동 차 홍보관)을 개설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동 차를 알리고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제품 개발로 세계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승철(가운데) 하동녹차연구소 이사장과 미국 소재 신승미(오른쪽) Shine 32 Inc 대표, 이기철 3S Consulting LLC 대표가 지난 4월 5일 미국 뉴욕차 판매장 개설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하동군/
    하승철(가운데) 하동녹차연구소 이사장과 미국 소재 신승미(오른쪽) Shine 32 Inc 대표, 이기철 3S Consulting LLC 대표가 지난 4월 5일 미국 뉴욕차 판매장 개설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하동군/

    앞서 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 4월 5일 미국 소재 Shine 32 Inc(대표 신승미)와 3S Consulting LLC(대표 이기철)와 함께 하동군의 우수한 차(茶) 제품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하동 차의 미국 시장 진출과 뉴욕 등 대도시 내 판매장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2개 법인과 하동군은 미국 내 하동 차 상품의 수출·수입, 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되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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