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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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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양산 웅상에 신나는 바람 분다

웅상체육공원서 ‘웅상회야제’ 개최
200여명 참여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가수 공연,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

  • 기사입력 : 2024-05-23 08: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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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양산웅상회야제가 오는 25~26일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웅상신풍! 신나는 바람, 새로운 바람’으로 웅상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축제 방향을 설정하고 기획했다.

    지난해 양산웅상회야제 행사 장면./양산시/
    지난해 양산웅상회야제 행사 장면./양산시/

    25일에는 조선시대 용당지역의 조선통신사 행렬을 시민취타대, 지역풍물단, 지역예술인, 일반 시민 200여명의 퍼레이드로 재현해 행사의 개막을 알리고, 삼룡지심을 형상화한 레이저쇼와 함께 공식 개막식이 시작될 예정이다. 에녹, 조항조, 은가은, 윤수현, 영기, 최전설 가수가 출연하는 화려한 개막 축하쇼도 펼쳐진다.

    26일에 진행되는 신풍 워터 페스타는 우불산신사의 기우제와 우불산신이 신풍을 일으켜 왜군을 물리쳤다는 우불산의 전설을 담아 역사성을 더했다.

    또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대형 물대포가 사방에 쏟아지는 워터특수효과장치와 함께 래퍼 원슈타인 DJ미우, DJ현아, DJ하울 싸이버거 등 가수가 출연하며,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물총 페스티벌과 시민·청소년 공연한마당, 웅상농청장원놀이, 다양한 체험·전시부스 등이 운영된다. 지난 16일부터는 회야강 백동교 둔치에서 ‘회야 빛 정원’이 야간 점등돼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양산웅상회야제추진위원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4 양산회야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됐고, 그러한 노력들이 지역의 역사성을 품고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재탄생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신나고 새로운 축제장을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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