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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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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산청 ‘국민보도연맹·예비검속 사건’ 총 16명 진실규명 결정

  • 기사입력 : 2024-05-29 1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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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밀양과 산청지역 ‘국민보도연맹·예비검속 사건’ 대상자 총 16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밀양 사건은 1950년 7월부터 8월 사이 밀양 주민 5명이 국민보도연맹원 또는 요시찰인이라는 이유 등으로 예비검속돼 밀양군 삼랑진면 안태리에서 경찰에 의해 희생된 사건이다.

    산청군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합동위령제 봉행./경남신문DB/
    산청군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합동위령제 봉행./경남신문DB/

    산청 사건은 1950년 7월께 산청지역에 거주하던 주민 11명이 같은 이유 등으로 예비검속돼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 본통고개 등지에서 경찰에 의해 희생된 사건이다.

    진실화해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 추모사업 지원, 역사 기록 반영, 평화인권교육 실시 등을 권고했다.

    김용락 기자 roc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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