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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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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무인점포만큼 늘어난 도난 범죄

  • 기사입력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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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시대 비대면 결제 시스템을 갖춘 무인점포가 늘면서 점포 내 금품을 노리는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려 별도 보안장치 설치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 말까지 3개월 동안 경남지역에서 무인 점포를 대상으로 한 절도 범죄가 50건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0명을 검거하고 1명을 구속했다. 이현순 경남경찰청 강력계장은 “최근 무인점포가 증가하며 점포 내 현금을 노린 범죄도 증가하고 있어 별도의 잠금장치나 경보장치를 설치해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며 “가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사건 발생 시 수사역량을 집중해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솔희 VJ.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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