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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 '코로나19 시험장' 현장 점검

  • 기사입력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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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상남도교육청은 본격적인 수능 관리체제에 돌입했다. 경남에서는 116개 시험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수험생은 3만 127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격리통지를 받은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하고 입원(치료)중인 학진자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한다. 경남교육청은 “투명 칸막이는 사라지지만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벗는 점심시간에 책상용 종이 칸막이를 설치한다”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코로나19 시험장’ 현장 점검에 나섰고 안전한 수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달라 밝혔다. 이솔희 VJ.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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