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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밀양171~173번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 기사입력 : 2021-08-01 16: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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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8월 1일 오후 3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73명(입원45, 퇴원125명, 사망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밀양171번(경남7246)은 해외입국자로 입국 전인 7월 27일 음성판정 이후 29일 해외에서 출발하여 30일 입국 후 KTX로 인천공항에서 밀양역 도착 즉시 구급차를 이용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한 결과 8월 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밀양172번(경남7247)은 지난 29일 야간근무 후 30일 미열과 두통 증상이 발현하여 자차를 이용해 병원과 약국을 진료 및 약처방을 받았으나 증상이 지속되어 3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후 8월 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밀양173번(경남7248)은 지난 29일 창원지역에 있던 배우자와 밀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30일 밀양시 소재 식당에서 지인과 점심식사를 한 후 당일 오후부터 미열 증상이 발현하여 3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후 8월 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격리기관으로 이송예정이며, 현재 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해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인 만남과  인근 코로나 유행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증상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검사받을 것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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