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12월 03일 (금)
전체메뉴

김해은혜학교, 특수학생의 생명 원스톱으로 지키기

소방시설 사고의 근원적 문제점 개선을 통해 학생 안전도 향상···21일

  • 기사입력 : 2021-10-21 19:09:38
  •   
  • 김해은혜학교(학교장 박미정)는 21일 오후 13시 화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관서(김해동부소방서), 김해교육지원청 시설과와 공동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김해 초등학교의 방화셔터 인명사고 발생 후 화재 예방 안전시설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특수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제공 및 소방시설관리의 접근성·편의성 향상을 위해,

    김해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여 개정된 방화구획의 설치기준에 맞게 노후화된 일체형 철제방화셔터(2002년)를 분리형 스크린방화셔터(2021년 설치)로 전면 교체(방화셔터 28개소, 방화문 21개소)하였고, 방화셔터 내려오는 곳에 안전표시 부착 등 방화셔터 안전조치 강화를 통해 방화셔터의 오작동 및 화재 등으로부터 학생의 생명을 보호하고, 화재 발생 시 지적 장애아, 휠체어 사용자 및 보행이 불편한 특수학생들이 화재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원스톱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소방안전관리자 등 상시 근무자의 방화셔터 작동 시 대응·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화재수신반에서 방화셔터 자동·수동조작 방법 ▲ 감지기에 의한 방화셔터 작동 후 복구 방법 등의 연수를 실시하였고, 사고대응 능력이 부족한 특수학생들이 실전에서 화재 등의 위기 상황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학교장 박미정은 “소방안전관리는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경험을 통해 안전 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기에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겠다”라고 하였다. 경남교육청 제공

    소방훈련(2).jpg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 사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