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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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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방초, 탄소중립형 모델학교 태양광에너지교육 실시

  • 기사입력 : 2021-10-21 1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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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벽방초등학교‘태양광에너지교육’실시

    경남교육청 탄소중립형 모델학교

    아이바다협동조합과 함께한 태양광에너지 교육

    경남교육청 탄소중립형 모델학교로 선정된 통영 벽방초등학교는 2021년 10월 15일 아이바다협동조합과 함께 태양광에너지 교육을 실시하였다.

    탄소중립형 모델학교로 선정된 벽방초등학교는 기후위기대응, 에너지문제 등 지구를 살리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태양광에너지 교육은 통영에 터전을 두고 경남 여러 곳을 교육하는 아이바다협동조합이라는 사회공헌 단체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차시로 진행된 교육은 실내에서 지구의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그 이유를 알아보고 우리가 앞으로 탄소를 줄이기 위해 어떤 부분을 노력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수업을 했다. 이후 실외로 이동하여 태양광패널을 이용한 3가지 체험 부스를 만들고 3개조로 나누어 순환하는 학습으로 진행하였다. 부스에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그것을 베터리에 저장하여 사용하였다. 첫 번째 부스는 암막으로 가려진 파라솔 안에서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로 밝힌 조명 아래에 아이들이 틀린 그림을 찾는 프로그램이었다. 두 번째 부스는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로 비누 거품을 발생하였다.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사용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했다. 그리고 버려지는 옷걸이를 이용해서 친환경으로 만들어진 비누방울 용액으로 거품 만들기를 하였다. 세 번째 부스는 밖에서 더운 친구들을 위해 만들어진 전기로 선풍기를 돌렸다. 그리고 버려진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오늘 배우고 느꼈던 마음을 글로 쓴 바람개비를 만들었다.

    참가한 학생은 “오늘 우리가 탄소를 줄이기 위해 쓰레기 잘 분리하고, 비닐 사용을 줄이는 장바구니 사용하기, 자전거 타기 등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지구의 온도를 올리지 않도록 우리가 많이 쓰는 화력발전이 아닌 태양광에너지와 같은 탄소를 만들지 않는 발전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성규 교장은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손에 달려있고 어릴 때부터 경험한 것들이 습관이 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이라며 탄소모델중립학교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탄소중립형모델학교태양광에너지수업홍보자료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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