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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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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을 품은 마을학교 운영

  • 기사입력 : 2022-05-16 1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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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천지 하동행복교육지구, 하동 학생야영수련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5월 12일(목) 하동을 품은 마을학교를 실시하였다. 2022년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하동을 품은 마을학교 사업은 코로나19 기간동안 활용이 없던 하동 학생야영수련원을 거점으로 시작되었다. 첫 회차 프로그램에는 하동고등학교 1학년 13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하동을 품은 마을학교 사업 프로그램은 “바르게 걷기”, “떡 만들기”, “다례 체험”의 3가지를 체험하는 것으로 하동 마을교사와 함께 구성하였다. 하동 학생수련원의 우수한 자연 환경을 이용하고, 하동의 특산품 등을 활용하여 하동의 지역색을 반영하였다.

    이날 참석한 하동고등학교 학생들은 “떡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하동의 녹차, 메리골드차, 메기논 찹쌀에 메주콩가루 옷을 입히는 인절미 만들기를 체험하였다. 이 인절미는 하동에서 수확한 특산품,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그 의미가 뜻깊다. 찹쌀을 찌는 과정부터 떡을 직접 떡메로 쳐보고, 떡을 밀어 콩고물을 묻혀보며 떡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여행에 참가한 하동고 김○○학생은 “평소에는 떡을 크게 먹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 직접 만들어보니 떡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이○○학생은 “녹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 떡에 녹차를 넣어보니 생각보다 맛잇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체험을 진행한 안○○ 마을교사는 “정말 좋은 시설에서 뜻깊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너무 뿌듯하고 기쁘다. 학생들이 많이 와서 체험해보고 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하동을 품은 마을학교는 5월을 시작으로 2022년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학급별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 문의는 하동행복교육지원센터(055-883-6910)으로 유선 연락을 통해 가능하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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