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6월 01일 (토)
로그인
|
회원가입
종합
포커스경남
사람마당
스포츠
영상
기획연재
월간경남
소식
전체기사
|
4.10총선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오피니언
|
사람마당
|
진단
|
초점
|
현장
|
어떻게 돼갑니까?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사람마당
|
인사/동정
|
부음
|
결혼
|
모임/동창회/향우회
|
개업
|
안내/모집
|
길라잡이
일반
|
NC다이노스
|
경남FC
|
LG세이커스
|
전국체전
|
경남도민체전
시군소식
|
교육소식
정치
민선6기 3년 진단
지방선거 D-1년
경제
내일청년
사회
사회
기자수첩
올빼미
길라잡이
경남독립운동가
코로나19
교육
논술/NIE
스포츠
종합
NC다이노스
경남FC
LG세이커스
방송/연예
지역
사람 마당
인사/동정
부음
결혼
모임/동창회/향우회
개업
안내/모집
오피니언
투고
세상을보며
열린포럼
촉석루
가고파
금요칼럼
사설
기고
경남시론
경제인칼럼
작가칼럼
동서남북
온라인 뉴스
@갱남 늬우스
궁금타
카드뉴스
문화
종교 / 복지
시가있는 간이역
건강
허권수의 한자이야기
문화캘린더
오늘의운세
정연태 사주칼럼
생활속의 풍수지리
길.예.담
이야기가 있는 공간
라이프
작가와 떠나는 경남산책
경남을가다
가볼만한 곳
생활
남해안 비경 환상의 섬
그곳에 가고싶다
경남비경100선
최만순의 음식이야기
뭐하꼬
내 문학의 텃밭
청춘과 떠나는 세계여행
맛을 찾아서
점심 맛집
기획연재
사진으로보는 세상
초록기자세상
인간과 환경
2035 청춘블루스
만나봅시다
경남말 소쿠리
경남인
가야역사를 찾아서
사진과 시조로 읽는 한국의 석탑
옛 신문광고 다시보기
경남신문 심부름센터
마산어시장 알바들
동영상
영상뉴스
현장영상
뉴스인사이드
탐조여행 지지배배
어데가꼬
에브리바디
경남여행
포토
기자살롱
길라잡이
바로잡습니다
연재소설
사설탐정 박태수
사람속으로
시민기자
시민기자 동영상
소식
시군소식
교육소식
사고/알림
독자서비스
독자투고
자유토론
포토앨범
광고/홍보 게시판
독자안내
회사소개
신문구독신청
자동이체신청
온라인 광고안내
고충처리인
경남신문 >
문화
>
박진열의 기보해설
전체
06/01(토)
05/31(금)
05/30(목)
05/29(수)
05/28(화)
05/27(월)
05/26(일)
달력보기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실수
2008년 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최종국
제3보(61~90) 실수흑67로 차단당하자 백68은 수습을 위한 붙임인데 흑69, 71은 당연했지만 흑73은 백74를 불러 좋지 않았다. 흑73으로는 A로 꽉 잇는 것이 깔끔하고 뒷맛이 좋았다. 그러면 백은 B로 뛰는 바둑이 될 것이다. 흑75로 중앙 백을 차단해 올 때 백76...
2017-07-03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이상 감각
2008년 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최종국
제2보(31~60) 이상 감각지난 대회에서 무려 5연승의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에 우승컵을 안겼던 이민진. 상대인 루이를 대국장 복도에서 만나 같이 대국장으로 들어섰는데 루이 9단은 평소 이민진을 동생처럼 좋아하고 잘 대해 주고 있다고 한다.흑31은 상대의 허...
2017-06-30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세력과 실리
2008년 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최종국
제1보(1~30) 세력과 실리이 바둑은 2008년 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최종국으로 한국의 이민진 5단(당시)과 중국의 루이나이웨이 9단의 대결보다. 이틀 전 중국 베이징 원정 첫 대국인 제11국에서 중국의 탕이 2단을 꺾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던 이...
2017-06-29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24) 승부 근성
2008년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결승 5번기 제4국
총보(1~124) 승부 근성이세돌의 바둑은 실전적이다. 절정기의 조훈현이나 조치훈보다 빠르게 판을 엷게 짜지만 판을 헤쳐 나가는 능력은 당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음 한 수는 항상 예측을 불허한다. 남보다 빠르게 보고 독기가 잔 수 속에 숨어있다. 강...
2017-06-28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4) 맞보기
2008년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결승 5번기 제4국
제4보(91~124) 맞보기백92때 흑93은 94가 보통의 응수인데 백A로 막아 패가 되나 이 패는 흑이 감당할 수가 없다. 백94가 시기적절한 응징으로 흑95를 96에 막으면 백95로 백의 꽃놀이패며 팻감도 백이 많다. 흑97을 98에 단수치는 것은 백B때 대책이 없다. 흑9...
2017-06-27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절묘한 수순
2008년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결승 5번기 제4국
제3보(61~90) 절묘한 수순흑61로 이었을 때 백62로 내려서니 흑63, 65를 선수하고 67로 살았다. 백은 아직 좌변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이나 68로 상변에 말뚝을 박았다. 69로 이어 두텁게 둘 수도 있지만 흑A로 침입하면 처리가 쉽지 않다. 흑은 69로 마디를 만들...
2017-06-26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보상
2008년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결승 5번기 제4국
제2보(31~60) 보상이세돌이나 강동윤은 이 대국을 할 당시 성적이 좋아 바쁜 일정으로 몹시 피곤한 상태였다. 이세돌은 국수전과 천원전에서 결승 5번기를 치르고 있는 데다 중국 리그의 출전으로 살인적인 일정에 몰려 있으며, 강동윤도 이세돌과의 10번기를 치...
2017-06-23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공격
2008년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결승 5번기 제4국
제1보(1~30) 공격이 바둑은 2008년도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결승 5번기 제4국으로 이세돌 9단과 강동윤 8단(당시)의 대결보다. 여기까지 1:2로 밀리고 있는 강동윤은 막판에 몰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 배수진을 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흑5까지 ...
2017-06-22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2008년 제4회 도요타덴소배 결승 3번기 제2국
총보(1~180) 부담감 이 바둑을 돌이켜보면 구리에게 행운이 따랐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으며 박문요는 승리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컸던 것 같다. 박문요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한 기사다. 입단 후에 박문요에 기대를 걸고 온 가족이 베이징으로 ...
박영선 기자 2017-06-2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2008년 제4회 도요타덴소배 결승 3번기 제2국
제6보(151~180) 역전승 우리는 중국 동포들을 조선족으로 부르는데 박문요는 조선족이다. 조선족들은 독립 운동가들의 자손이거나 최소한 독립운동에 협조한 사람의 자손들이 많다. 이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아예 잊은 듯 조선족을 경시...
박영선 기자 2017-06-20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0) 재역전
2008년 제4회 도요타덴소배 결승 3번기 제2국
제5보(121~150) 재역전흑121로 막았을 때 백122로 끊자, 확실히 수가 나게 됐다. 보통은 흑A로 단수쳐서 그만이지만 지금은 백B가 선수여서 흑이 안 된다. 그렇더라도 일단 흑123으로 빠지고 본 것은 어차피 죽을 돌이지만 이래야 귀 쪽을 선수로 막을 수가 있...
2017-06-19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교묘한 수
2008년 제4회 도요타덴소배 결승 3번기 제2국
제4보(91~120) 교묘한 수흑91에서 93으로 끊어 놓고 흑95, 97로 젖혀 이어 수를 늘린 다음 흑99, 백100으로 드디어 사생결단의 수상전이 됐다. 여기서 흑103하면 백A로 백의 선패가 돼 흑이 실패인데 흑에게는 101로 두어 백102와 교환하는 묘수가 있었다. 이렇...
2017-06-16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수상전
2008년 제4회 도요타덴소배 결승 3번기 제2국
제3보(61~90) 수상전흑61때 백62로 바로 막았을 때 흑63에서 65를 선수해 좌하 쪽을 백66까지 선수로 정리하고 우하귀의 흑67의 큰 곳을 차지하니 백이 유리했던 형세에서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렇게 되자 초조해진 백은 68로 갈라 좌우의 흑 미생마를 노린...
2017-06-15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사석작전
2008년 제4회 도요타덴소배 결승 3번기 제2국
제2보(31~60) 사석작전2008년은 조선족 박문요가 햇빛을 본 한 해였다. 초상은행배에서 천야오에 9단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명인전 도전자 결정전에서 창하오 9단을 꺾었다. 또 세계대회인 이 대회에서 강적인 이창호, 씨에허 등을 꺾고 4연승해 결승...
2017-06-14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무거운 수
2008년 제4회 도요타덴소배 결승 3번기 제2국
제1보(1~30) 무거운 수이 바둑은 2008년도 제4회 도요타덴소배 결승 3번기 제2국으로 구리 9단과 박문요 5단(당시)과의 대결보다. 제1국에서 선승한 구리는 다소 여유가 있지만 막판에 몰린 박문요는 벼랑 끝에 서 있는 상황이나 마찬가지다.흑이 상변에 흑5, 7...
2017-06-13 07:00:00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가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신임 해군부사관 265명 탄생
바르게살기마산합포구협, 장애인세대 집수리
부산 마트서 부탄가스 연쇄 폭발…차량 불타고 아수라장
(사)경남ESG실천본부, 소외계층 돕기 실천
가공식품·음료 가격, 오늘 줄줄이 오른다…커피값도 오를까
5월 수출 11.7%↑…1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주유소 기름값 내림세 지속…“다음 주도 하락세”
북한, 나흘째 서북도서 일대 GPS 전파 교란 공격 지속
“자율전공 확대는 대학 ‘저승사자’…비인기 전공 사장될 것”
가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가수 황영웅·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 창원한마음병원에 1000만원 기부
“의사 말만 믿었는데” 무릎 줄기세포 주사 분쟁 급증
카카오T바이크, ‘자전거의 도시’ 창원서 잠정 철수
창원시 ‘파산위기 팔룡터널’ 재구조화 방안 찾을까
공공의료원 진주병원·경남교육청 청사 개축 ‘파란불’
신화 더 플렉스 시티, 창원산단 스마트 전환 이끈다
목숨 건 킥보드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청소년 집중
오늘 문 연 사천 ‘우주항공청’…우주항공복합도시 첫걸음
수도권만 지정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경남은 언제 될까
[촉석루] 임영웅에게 배운 중년 모임의 자세- 박슬기(중년 여성 커뮤니티 ‘할두’ 대표)
연재시리즈
창원 S-BRT
경남 참전 영웅을 찾아서
우주항공청 설립
경남 의료 불균형
어떻게 돼갑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희망나눔 프로젝트
우리동네해결사
잊힌 전쟁, 마산방어전투
세계유산등재 가야고분군
경남신문 심부름센터
마산어시장 알바들
인간과환경
청년, 경남을 말하다
경남에도 사람이 산다
엉터리 항공기 소음 측정
데스크가 뽑은 뉴스
[정치]
“사천을 세계 인재 모이는 ‘아시아 툴루즈’로 키우겠다”
[경제]
“새로운 일자리 찾아”… 롯데百 마산점 ‘일자리센터’ 북적
[사회]
2025학년도 경부울 의대 724명 선발… 지역인재 64.5%
[문화]
연필과 펜으로 그려낸 ‘흑백사진’
라이프
[옥영숙의 내돈내산 시인의 한끼] (5)합천 ‘유성가든’과 ‘카페 모토라드 합천’
합천서 전원생활하는 문우와 미식 나들이30여년 ‘연중무휴’ 아들 성·이름 딴 식당매년 산에서 직접 채...
영상
|
포토
영상
|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