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겡남말 소꾸리] (252) 짜징, 짤다, 자불음, 자불다
△서울 : 지난달 마산 양덕동에 있는 한일여고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한 어린 여공들의 ...허철호 기자 2024-04-12 08:01:35
- [겡남말 소꾸리] (251) 뚜끼비(뚜께비), 건니다(건디다)
△서울 : 봄이 되자 두꺼비들이 산란을 하기 위해 물가로 가다 도로에서 차량에 깔려 많이 죽는...허철호 기자 2024-03-29 08:04:14
- [겡남말 소꾸리] (250) 공착, 새각시, 지임(저엄), 새밋걸
△서울 : 신문을 보니 고성의 80대 할머니가 무려 60여년 동안 일기를 써 화제더라. 시집온 이...허철호 기자 2024-03-15 08:08:43
- [겡남말 소꾸리] (249) 에국, 에갓집, 펜(핀)
△서울 : 다문화 사회를 다룬 기사를 보니 경남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 총 14만여명이래. 등록외국인이 8만9312명이고,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가 1만4269명, 단기체류외국인이 4만4587명으로 경남 인구의 4.6%...허철호 기자 2024-02-23 08:42:44
- [겡남말 소꾸리] (248) 까풀다(까푸다), 엘로
△서울 : 올해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경남지역에 25개나 된대. 전교생이 10명 미만...허철호 기자 2024-02-02 08:06:33
- [겡남말 소꾸리] (247) 깜목(깜), 지녁(전중)
△서울 : 올해 중요한 일 중 하나가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잖아. 그런데 경남의 ...허철호 기자 2024-01-19 08:00:46
- [겡남말 소꾸리] (246) 트름(트럼, 트리미), 오감타
△서울 : 2024년 올해는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잖아. 용의 해라 그런지 용틀임하는 용처럼 힘...허철호 기자 2024-01-05 08:05:23
- [겡남말 소꾸리] (245) 가분데, 다아, 아사주다, 도오
△서울 : 올해 1월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에 경남도는 지난 10월까지 35억3700만원을 모금해 경...허철호 기자 2023-12-22 08:05:15
- [겡남말 소꾸리] (244) 끼미다, 이렁, 꼬랑
▲경남 : 신문 보이 관리가 지대로 안돼 방치됐던 거제 일운멘(면) 공곶이 수목원에 시가 수선화...허철호 기자 2023-12-08 08:10:03
- [겡남말 소꾸리] (243) 그러키나, 모착, 여개(여어)
△서울 : 경남 청년 5명 중 1명이 타 시·도로 떠날 의사가 있다더라. 동남지방통계청의 ‘동남권 ...허철호 기자 2023-11-24 08:02:26
- [겡남말 소꾸리] (242) 개와집(지애집), 초갓집, 새나리집
△서울 : 지난해 경남지역 농촌 빈집이 9106동으로, 1만6310동인 전남과 1만3886동인 경북, 9904...허철호 기자 2023-11-10 07:58:14
- [겡남말 소꾸리] (241) 웅디이(덤벙), 기티이(귀팅이)
△서울 : 얼마 전 차를 몰고 출근하다 도로에 생긴 ‘포트홀’ 때문에 많이 놀랐어. 다행히 포트...허철호 기자 2023-10-27 07:54:59
- [겡남말 소꾸리] (240) 오이, 왼짝잽이(엔손잽이, 짝배이)
△서울 : 추석 연휴에다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보는 재미로 그동안 즐거웠는데 대회가 끝나 아...허철호 기자 2023-10-13 08:07:09
- [겡남말 소꾸리] (239) 재랑, 빈추하다(빈치하다)
△서울 : 경남과 경북, 전북의 가야고분군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세...허철호 기자 2023-09-22 08:06:49
- [겡남말 소꾸리] (238) 쌍디이(쌍디), 둘지다
△서울 : 지난해 경남의 출생아 수 감소율이 마이너스(-)9.9%로, -11.9%인 울산과 -10.1%인 세...허철호 기자 2023-09-08 0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