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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남 늬우스] NC 테임즈, 리퍼트 대사 만남 거절- "나도 대사"

  • 기사입력 : 2015-05-29 0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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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마산구장을 방문해 화제가 됐었죠.

    28일 NC다이노스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대사가 테임즈를 만나 인사를 하려다 결국 불발이 됐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대사가 경기 시작 시간에 임박해서 도착했기 때문인데요.

    테임즈는 "나만의 루틴이 있다. 경기 준비를 할 시간이라 어렵겠다"고 정중히 사양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그는 "나도 대사(Ambassador)인데"라고 말했다는데요, 메이저 리그에서는 1루수를 Ambassador로 부른다고 합니다.

    이에 NC다이노스 페북지기는 "테임즈의 인기와 실력이면 외교관의 역할로 충분하다고 인정, 맞죠?"라고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이 글에 대해 팬들은 "재치왕 템즈, 실력도 센스도 최고, 자기 역할 충실해서 좋다"라는 호감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현재(오후 6시) 기준 690명이 좋아요를 눌렸네요.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사진-NC다이노스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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