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의장·의원 10명, 새누리 강석진 후보 지지 결의
- 기사입력 : 2016-04-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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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는 허종홍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군의원이 5일 군의회 앞에서 새누리당 강석진 후보 지지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들 군의원들은 강석진 후보가 이번 4·13총선에서 전국 최고의 득표율을 얻도록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라고 강 후보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허종홍 의장 등 새누리당 소속 9명의 의원과 무소속인 김성만 의원이 함께했다. 그러나 무소속 배몽희 의원은 참여하지 않았다. 서영훈 기자 float21@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영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