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5월 01일 (수)
전체메뉴

퀴즈 사자성어 (413)

  • 기사입력 : 2023-12-20 07:58:26
  •   
  • A. 태어난 해와 달과 날 * 그는 나의 사주를 보아 주겠다며 OOOO과 태어난 시간을 물었다

    B. 여러 말이(말씀 說) 서로 오고 감. 무슨 일의 옳고 그름을 따지느라고 말로 옥신각신함. 언왕설래. 언왕언래 * 說OOO 끝에 결국 처음의 방안대로 선택하고야 말았다

    C. 달 같은 자태와 꽃다운 얼굴(容貌). 아름다운 여인의 맵시와 얼굴을 이르는 말. 화용월태花容月態 * OOOO 고운 얼굴 분세수로 정히 하고, 蛾眉를 정돈할 제 반달같이 뽑아내어…

    D. 한없이 넓고 큰 바다. 무변대해無邊大海. 망망대양茫茫大洋 * OOO海, 허허바다 위에는 배들을 맬 곳이 없었다 * 洋洋: 발전할 여지가 매우 큼

    E. 신을 신고(사이 뜰 隔, 신 靴) 발바닥을 긁는다(긁을 爬파, 가려울 양양). 성에 차지 않거나 철저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격화소양隔靴搔양 * 이번에 나온 부동산 정책은 OO爬O일 뿐이다

    F. 눈처럼 흰 살결(皮膚)과 꽃처럼 아름다운 얼굴(容). 아름다운 여인의 용모를 형용하는 말

    * 여인이 옷을 안 입은 채 OOOO의 고운 자태 그대로 선비의 가슴팍으로 안겨드니

    G. 자꾸 격렬해 감. 기세가 자꾸 사납고 세차게 되어 감 * 입장을 양보하지 않아 쌍방의 감정은 O化OO로 치달았다 * 一路: 그 상황이나 상태가 그렇게 되어 나가는 추세

    H. 중생이 태어나 세상에서 꼭 겪어야만 한다는 네 가지 고통, 즉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일 * 그녀는 OOOO의 괴로움으로부터 해탈하였다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2024년 1월 2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우편(51439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 연락처 기재)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051.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412회 당첨자

    △이강열 (양산시 명곡로) △김성진(창원시 의창구)

    △전미영(창원시 의창구)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