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박건우 돌아오니 손아섭 이탈오른쪽 늑골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NC 다이노스의 주축인 손아섭(34)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이탈했다.NC는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박건우의 복귀와 동시에 손아섭이 전력에서 이탈했다.강인권 감독대행은 “한 명이 돌아오니 한 ...박준영 기자 2022-07-12 21:50:54
- NC 4인방, 16일 별들의 잔치 간다루친스키·이용찬·양의지·마티니
NC 다이노스 루친스키·이용찬·양의지·마티니가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KBO는 오는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6명의 명단을 지난 8일 확정했다.
...박준영 기자 2022-07-11 08:05:43
- 안 터진 방망이, 속 터진 4연패NC, 구창모 호투에도 타선 불발NC의 토종 에이스가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이 뒤를 받쳐주지 못했다. 이로써 NC는 4연패의 늪에 빠졌다.NC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이날 NC는 구창모가 선발로...박준영 기자 2022-07-11 08:04:44
- NC, 한화의 9점차 뒤집기로 역전패10-1로 리드를 잡았던 NC가 한화의 기세를 꺾지 못하고 무너졌다.
NC 다이노스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11-12로 졌다.
NC는 1회부터 선취점을 뽑아내며 초반 리드를 잡았다. 선두타자...박준영 기자 2022-07-07 23:19:24
- NC의 미래를 이끌 선수(4·끝) 내야수 김준상1군 무대 향해 구슬땀… 최종 목표는 ‘30 -30’지난해 2차 지명으로 NC 유니폼타격 밸런스·수비 훈련에 매진“누구보다 열정 가득한 선수로팬들의 기억 속에 남고 싶어”
“누구보다 그라운드에서 열정적인 선수가 되고 싶어요.”
2021년 2차 6라운드 전체 56번으로 NC 다이노스의 부름을 받은 김준상(20)...박준영 기자 2022-07-07 20:51:28
- NC 양의지 결승타에 4연승 질주NC가 한화를 상대로 팽팽한 대결을 벌인 끝에 승리를 차지하며 4연승을 달성했다.NC 다이노스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4-3로 이겼다.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박준영 기자 2022-07-06 23:11:39
- NC의 미래를 이끌 선수 (3) 오장한두 자릿수 홈런 꿈꾸며 오늘도 ‘방망이 담금질’작년 NC 입단…1군 도약 준비최상의 ‘타격감 찾기’ 구슬땀“매 시즌 10개 이상 홈런 치며팀 승리 이끄는 선수 되고파”
“기본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어린 시절 아버지와 야구 이야기를 하며 캐치볼 등...박준영 기자 2022-07-06 22:01:03
- NC, 한화 상대로 연장 끝에 1점차 승리 9위 NC가 10위 한화와의 맞대결에서 연장 승부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NC 다이노스가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1-0로 이겼다.NC의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지난 28일 잠실 LG전 이후 선발 마운드에 올라 한...박준영 기자 2022-07-06 00:24:06
- NC, 경남 야구 꿈나무들에 희망·추억 선물지난 3일 지역 선수·부모 초청해NC 다이노스가 지난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경남 야구 꿈나무의 날’로 열고,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날 NC는 원동중학교 야구부, 양산시리틀야구단, 웅상리틀야구단 소속 학생들과 부모님을 초청해 단체관람 및 다양한 체험의 기...박준영 기자 2022-07-05 08:07:16
- NC, 기분 좋은 7월 시작… 반등 분위기 이어갈까7월 공룡, 뜨겁게 살아날까NC, 침묵했던 타선 응집력 폭발최근 삼성과 홈 2연전서 28득점1군 복귀 박준영, 홈런 등 맹활약
지난달 침묵했던 NC의 타선이 이달 들어 활기를 띄며 올스타 휴식기전 반등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2일과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박준영 기자 2022-07-04 21:51:44
- 마티니·구창모, 공룡들이 뽑은 ‘6월 MVP’마티니, 팀 내 최다홈런·타점
NC다이노스가 6월 MVP에 야수 마티니, 투수 구창모를 선정했다.
마티니
...박준영 기자 2022-07-04 08:09:08
- NC “야구장 준비 미흡해 경기 취소… 팬들께 죄송”지난 1일 삼성전 그라운드 사정으로NC다이노스가 지난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했다.구단은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경기가 없는 틈을 활용해 내야를 보수했다. 기존 흙에서 새로운 흙으로 ...박준영 기자 2022-07-03 21:07:34
- 뒷심 발휘한 NC, 삼성 2연전 싹쓸이초반 리드를 빼앗겼던 NC가 박준영을 중심으로 뒷심을 발휘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NC 다이노스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1-6로 이겼다.
...박준영 기자 2022-07-03 21:05:28
- NC, LG와 잠실전 우천취소… 오늘부터 삼성과 홈 3연전NC가 전날에 이어 LG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LG의 경기는 2시간가량 앞두고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NC는 7월 1부터 홈인 창원NC파크에서 삼성과 3연전을 치룬다. 박준영 기자박준영 기자 2022-07-01 08:03:55
- NC의 미래를 이끌 선수 (2) 투수 임지민포수 마스크 벗고 마운드서 ‘한 걸음 더’학창시절 포수로 그라운드 누비다신인드래프트서 투수 지명 받아퓨처스리그서 ‘7세이브’ 맹활약
“부상·기복 없는 꾸준한 선수 돼NC라는 팀에 내 이름 남기고 파”
“예전에는 포수로서 최선을 다했다면, 이제는 투수로서 최선을 다할 거예요.”
학창 시절 ...박준영 기자 2022-06-30 21: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