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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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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9)

  • 기사입력 : 2013-09-1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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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쇠) A(→).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回生) * 교통사고로 죽는 줄 알았는데 ~~~~하여 지금은 건강히 잘 살고 있다. A(↓). 기운이 높게, 萬丈이나 뻗치었다. 일이 잘 된다고 지나치게 자만하는 형세 *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그렇게 ~~~~하더니만 꼴좋게 되었구나. B. 살아 있음이 죽는 것만 같지(如) 못하다. 몹시 괴롭고 어려운 처지에 빠져 있음 * 입에 거미줄 칠 지경이니, ~~~~라, 이게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C(→). 여러 가지로 뒤얽힌 복잡한 사정이나 변화 * 온갖 ~~~~을 겪으며 그는 다시 재기했다 * 曲折: 이런저런 사정이나 이유. C(↓). 쇠귀에 경 읽기. 우둔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주어도 알아듣지 못함. 우이송경(牛耳誦經) * 그 친구 원체 황소고집이라 아무리 말해도 ~~~~이야. D. 어떠한 경우에도 농지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지정한 땅. * 참고어: 相對農地 E. 장씨의 셋째 아들과 이씨의 넷째 아들. 신분이나 이름이 특별히 알려지지 아니한 ‘평범한 보통 사람들’. 갑남을녀(甲男乙女). 필부필부(匹夫匹婦) * ~~~~로 조용하게 살다가 죽을 인간들이 아닌가. F. 하늘을 놀라게(驚) 하거나 땅을 뒤흔들(動) 만큼 큰 일.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 * 9·11테러와 같은 ~~~~할 대사건들을 취재했다.

    △출제: 심대보(kapa7102@hanmail.net)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오는 9월 16일까지 팩스(☏ 210-6048) 또는 우편(우 641-701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낱말맞히기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074.

    △ 응모 시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삼모사(朝三暮四). 조령모개(朝令暮改). 사농공상(士農 工商). 조운모우(朝雲暮雨). 조홍시가(早紅歌). 우화등선(羽化登仙). 개화사상(開化 思想). 가시광선(可視光線).




    ▲8회 당첨자

    △정종조(창원시 마산합포구)

    △안희진(사천시 주공로)

    △윤은주(창원시 마산회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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