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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3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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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에게 듣는 언론 이야기

‘경남민언련 시민언론학교’ 16·22·23일 오후 7시 창원대서

  • 기사입력 : 2013-10-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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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과 창원대 신문방송학과가 오는 23일까지 창원대 사회과학대 22호관 1층 105호에서 시민언론학교를 연다.

    16일은 정연주 전 KBS 사장이 ‘언론의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강연한다. 정 전 사장은 1975년 유신정권에 맞서 자유언론수호운동을 벌이다 동아일보에서 해직됐으며 이후 한겨레 논설위원을 거쳐 KBS 사장을 역임했다.

    22일은 서화숙 한국일보 선임기자가 ‘변혁의 말하기와 글쓰기’를 강연한다. 서 기자는 국민TV 팟캐스트 ‘서화숙의 3분 칼럼’을 진행하고 있다.

    23일은 최경영 뉴스타파 경제팀장이 ‘대중이라는 말, 기분 나쁘지 않으세요?’를 주제로 강연한다.

    앞서 15일 최성진 한겨레 기자가 ‘싸우는 기자들, 언론의 현주소’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의는 오후 7시 시작하며 수강료는 없다.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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