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미타암 칠성회, 성금 200만원 시에 기탁
- 기사입력 : 2013-10-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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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타암 칠성회(회장 이의철·회원 100명)는 최근 관내 어려운 소년소녀가가장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양산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웅상관내 소년소녀가장 10가구에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